어드레스 A~Z [이보미의 Falling in Golf] “계단서 아래 보듯 어드레스 하세요” ■ (1) 드라이버 샷|어드레스 등이 꼿꼿하면 볼에 힘 전달 안돼 등과 클럽 각도는 90도가 이상적 그립은 손이 공보다 앞쪽으로 오게 공간 확보로 스윙때 클럽회전 쉬워 KLPGA 투어의 홍보모델 이보미(22·하이마트)가 아마추어.. 산~들~길 2013.02.01
간격이 중요 어떤 클럽은 항상 잘 맞고 어떤 클럽은 항상 안 맞고...어느 날은 긴 클럽이 잘 맞고 짧은 클럽은 안 맞고...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그 이유는 클럽과 내몸의 간격 때문이다. 클럽의 길이 변화에 따라서 클럽과 내몸의 간격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일관적인 샷을 칠수가 없는.. 산~들~길 2013.01.28
흔들림이 없으려면~ <‘김재령의 파워골프’>흔들림 없는 퍼팅 어드레스 아마추어 골퍼 중 한번쯤 스코어 카드에 자신의 퍼팅 수를 적어보고 좌절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의 퍼팅 수는 스코어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퍼팅임에도 불.. 산~들~길 2013.01.16
4월이라~~~~ ◆ 일 시 : 2013년 4월 14일(일) 08:00 - 13:30 ◆ 장 소 :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시내일원 ◆ 참가접수 : 2012년 12월 24일 - 2013년 3월 8일 ◆ 접수방법 :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홈페이지 또는 대회사무국 직접 방문(선착순 약 1만 6천명) ◆ 대회종목 : 엘리트(풀코스), 마스터즈(풀코스, 10km, 5km).. 산~들~길 2013.01.14
연습 스윙 8단계 연습 스윙 8단계로 나눠 근육에 기억시켜라 골퍼들에게 겨울은 비단 달갑지 않은 계절만은 아니다. 그 이유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여러모로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가 다르게 비거리가 줄어드는 중년 골퍼들에게 이 겨울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겨울을 여하히 보냈느냐에.. 산~들~길 2013.01.09
세가지~ 드라이버 티샷을 멀리 똑바로 내 보내고자 하는 건 모든 골퍼의 '로망'이다. 대형 헤드의 드라이버로 바꾸고, 멀리 나간다는 클럽으로 교체했지만 별반 소용이 없다. 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3가지만 연습해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1. 백스윙 때 어깨를 최대로 틀어준다. - 이때 주의.. 산~들~길 2013.01.04
오른손 힘빼기 많은 골퍼들이 그립을 잘 잡는것에 대해서 힘들어한다. 손가락으로 잡아라~ , 손바닥으로 잡아라 , 힘을 빼라~, 힘을 줘라!! 등등....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립을 잡는 새로운 연습법!!! 어떻게 하면 오른손의 힘을 빼고 왼손은 얼마만큼 힘을 줘야 할 것인가!!! 우선 왼손의 그립은 평상시.. 산~들~길 2012.12.27
똑~~~~바로,,,, 1. 엉덩이 뒤로 빼고 등 곧게. 2. 클럽 길게 뺀 후 백스윙톱. 3. 오른 팔꿈치 몸에 붙여야. 4. 임팩트 때 반드시 공 확인 <== 중요!!! 5. 피니시 자세 2~3초 유지. 이보미의 생생레슨 ① 드라이버샷 똑바로 치기 ◆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한 '스마일 .. 산~들~길 2012.12.20
10타, 정렬... 아마추어들은 연습장과 달리 필드에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공이 날아가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목표한 지점을 정확히 바라보고 임팩트도 깔끔했는데 왜 이런 실수가 나는 걸까요. 바로 착각 때문입니다. 클럽 헤드를 목표 방향으로 놓고, 몸도 목표 방향으로 맞추려고 하는 습관이.. 산~들~길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