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전쟁에 쓰는 현대식 전차가 아니라 로마시대 전차 벤허에 나오는 그런 종류의 전차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임에도 연습중인 사람들 여성 기수가 두명이 열심히 연습중 일행이 단체로 박수치면서 잘한다고 격려했더니 (우리말은 모르지만 박수는 아니까) 왼쪽으로 한참 가더니 경기장을 ..

You are here!! ^^ 출발지 Flam(a위에 o가 있는데,,,) 뒤에 피요르드를 유람하는 유람선인데 멀리서 구경만,,, 빙글빙글 돌아 가는데 지도상 우리나라 위치가 나왔을 때 찰칵,, 젤 왼쪽이 출발지 예약된 칸이라는 표시 굽이 굽이 돌아 올라가는 중에,,, 날씨 좋을 때 잠간 정차하여 공연을 본다는데..

브릭스달 보다 여기가 더 좋아 보이는 빙하

샤이호텔 내부 로비, 피아노아가씨 주변 저녁, 아침 외부 사진

바위 사이 위족으로 보이는 것은 일부이고 안 보이는 것이 훨씬 많음 (진짜 빙산일각) 물 바로 위에 희미한 것도 얼음인데 녹은 물들은 대부분 얼음 아래로 흘러 내린다고,,, 그래서 위 얼음은 늘 거의 그대로 작아 보여도 바위 사이 골이 깊어 수십미터에 이른다고,,, 입구에서 한참을 걸..

그림도 있고 알기 어려운 조각작품도 있고 아래 두장은 홍보용으로 붙여 놓은 사진을 찍었더니,,, 그림 아래 첫번째 조각은 두사람이 맞붙어 칼싸움하는 것처럼 보이고요 두번째는 뱃사람이 배 위에서 나팔 부는 모습 세번째는 모자(흔히 말하는 빵모자?)쓴 병사들이 창을 들고 서 있는것..

세계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고 소문 난(낸??)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깊이가 최하 300미터 라는데,,,,, 자동차도 함께 타는 배 저기는 배가 아니면 갈 수 없을 듯,,, 산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콸콸콸 내려 오고 공주폭포도 있다는데,,, 꼭대기에 굉장히 넓은 빙하가 있어 그렇다네요. 갈림길(갈림..

목조 바이킹교회에서 피요드르 가는 도중 큰 산을 넘어 가는데 고산지대인데도 맑고 깨끗한 물이 고인 곳 경치가 좋아서,,, 높은 산 위 곳곳에 빙하 덩어리가 쌓여 있는데 멀리서 보면 작은 것 같아 보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몇(십) 미터 두께가 된다고 가이드가,,,,

북유럽에서 본 한글, 세계로 막 뻗어 나가는 우리의 힘이 느껴지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로, 세계로,, 마지막 사진은 식당 주인(아마 한국 교포)이 놀러 나온 한국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양치질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