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바이킹교회 나무로 깍아 비늘모양으로 촘촘하게 덮어 튼튼하게 지었는데 그러니 몇백년 동안 굳건하게,,,, 주변 다른 건물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지어서,,, 北유럽 대~충 2013.10.08
돔바스 숙소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등급이 제법 떨어지는 열악한 호텔 장식이 몇가지 있지만 걸을 때마다 발아래가 꿀럭거려 조립식 판넬로 지은 건물 같은 느낌이 들었음 결정적으로 샤워장이 공중전화 부스 크기만한 상자에 샤워꼭지만 연결해 놓은,,, 北유럽 대~충 2013.10.07
노르웨이 사과 판매용으로 키운 것이 아니고 정원에 있는 것이라,, 빛갈은 좋아 보이는데 깔끔하지도 않고 그런데 호텔 부페식당에서 먹어 본 사과는 영 맛이 별로던데 단맛도 못한데다가 단단하기까지,,, 역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北유럽 대~충 2013.10.06
비겔란 (조각)공원 약 200여점이 있다고,,,, 돌과 금속조각의 황량함을 꽃으로 살짝,,,, 들어가는 쪽의 문에는 남성들이 탄생부터 사망까지 인간 삶의 전 과정을 돌에다,,, 나오는 문에는 여성들이,,, 北유럽 대~충 2013.10.05
비행기에서 일몰을~ <암스텔담에서 오슬로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일몰사진을,, > 운좋게 창쪽에 앉았는데 저녁시간이라 사진찍기 좋았다. 제일 첫번째 사진은 일부러 위로 올렸고 나머지는 시간대별로 차례대로,,, 연속으로 계속 찍었더니 약 100장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일부만 골라서,,, 北유럽 대~충 2013.10.04
오슬로 시청사, 국회의사당 인구는 5백만인데 의원수는 자그마치 우리나라 절반인 160여명 그 비례대로 하면 우리는 약 1500명이어야 하는데 이 소식 들으면 여의도 나으리들 좋아라 하면서 우리도 그리하자고 하면? ㅎㅎㅎㅎㅎㅎ 北유럽 대~충 2013.10.02
흔적 & 숙소가 공항 근처였는데 거의 분단위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 같은,,, 그래서 비행 흔적이 하늘에 가득,,, 수도가 암스텔담이라고 하는데 행정수도는 헤이그,, 北유럽 대~충 2013.10.01
암스텔담 운하 여행 시작 지점이 중앙역 뒤쪽이라 환승하는 사람들의 자전거가,,, 스키폴공항이 허브공항이라고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가,,, 수상가옥 배에 가정을 꾸미고 생활 장소나 규모도 모두 허가를 받아야,,, 7개의 아치터널 다리가 쭈욱~~ 정말 일곱개인지 세어 보지도 못하고 휙~ 은하가 88.. 北유럽 대~충 2013.09.30
헤이그, 이것 저것 이준열사 기념관 근처 운하, 꽃 우리나라 초코렛 광고문구 중에 못생겨도 맛은 좋아처럼 이것도 생긴것은 별로인데 당도가 제법 있어,, 피자광고에 왜, 저런 사진이,,,,, 모래가 모래아닌 흙같이 부드러운 해변 사진 오른쪽으로 쭈욱 올라 가면 누드촌이 있다고(경계를 쳐 놓았다는데) 함 .. 北유럽 대~충 2013.09.28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 릴레함메르 눈이 녹아 없으니 누군가의 표현대로 하면 공사 현장같은데 스키점프경기장 눈이 없을 때는 물을 뿌리고 미끄러지는 연습을 한다고,,,,,, 北유럽 대~충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