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모든 조직은 창조적 소음(creative noise)으로 언제나 시끄러워야 한다

조조다음 2022. 5. 26. 06:30

모든 나라들이 수출을 늘리기 위해 자국 통화 약세를 원하지만 글로벌 경제를 무역수지 관점에서 보면 항상 제로섬 게임이라는 점이 문제다.  - 54쪽

 

중국 환율 문제는 선진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신흥국가들의 염려가 되고 있다.  - 63쪽

 

한국경제는 수출다변화가 긍정적인 반면에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불안한 주택시장이 약점이다.  - 77쪽

 

용감한 사람이 영원히 살지는 못할지라도 소심한 사람들은 삶을 시작하지도 못한다(브랜스)  - 87쪽

 

모든 조직은 창조적 소음(creative noice)으로 언제나 시끄러워야 한다(아난드 마힌드라)  - 94쪽

 

혁신 최대화를 위한 5요소(마힌드라) ① 고객에 대한 통찰력 ② 혁신적 디자인 창조 능력 ③ 실험을 두려워 않기 ④ 기업에 부가가치 안겨주기 ⑤ 효율적 판매계획  - 97쪽

 

브랜드는 가장 좋은 리스크 해징 수단이다.  - 110쪽

 

차별화된 새로운 카데고리와 서브 카데고리 ① 다양한 곳에서 아이디어 찾기 ② 타이밍이 중요 ③ 간과된 시장 찾기(다시 보기) ④ 브랜드의 긍정적 연상작용 유발  - 131쪽

 

블랙스완이 급증하는 건 기술이 너무 복잡해서 전문가들조차 자신들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141쪽

 

자유주의는 선택의 자유를 말한다. 누구든 무엇을 강요당하면 안된다.  - 145쪽

 

Y세대의 3W ① Why not, 기존 사고 방식 고수? 아니 ② Wifi, 언제나 온라인 접속상태인 멀티테스킹 ③ Why go, 가상현실에 익숙(데보라 헬레타)  - 155쪽

 

고성과 조직의 4가지 DNA  ① 일관성 ② 위기시 CEO의 균형감각 ③ 위기 속 혁신 ④ 직원들의 명확한 동기 인식 (칼 루카치)  - 162쪽

 

한국은 내부지향적 약점을 해결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해 더 개방하고 개혁해야 한다.  - 182쪽

 

한국은 더 이상 초.중.고등학생들만 경쟁시켜서는 곤란하다. 대학간, 교수들간 경쟁시스템이 필요하다.  - 199쪽

 

500만명의 사용자 확보에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이 걸렸지만 Facebook은 2년만에 달성했다. SNS의 힘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다.  - 227쪽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10% 늘어나면 국내총생산이 1% 증가하고 가입자 1,000명이늘어날 때마다 80여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창출된다.  - 239쪽

 

모든 위기는 다 다르므로 개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위기에 대처할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야 한다.  - 258쪽

 

대학은 T자형 인재를 키워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분야는 더 심층적으로, 수평적으로는 여러 다양한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 270쪽

 

역내 다른 나라나 다른 지역으로 진출할 때 철저한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285쪽

 

인류는 기술 낙관주의에 빠져 있다. 화석연료 대비 신재생에너지의 비용경쟁력을 높일 기술이 필요하다. 원유가격이 떨어지면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투자가 더뎌지는 현상도 발생할 것이다.  - 298쪽

 

크리에이티노베이션,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