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파블로 카잘스가 91세가 되어서도
날마다 꾸준히 첼로 연습을 하자,
한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왜 계속 연습을 하십니까?"
이 물음에 카잘스는
"요즘도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라네."
라고 대답했다.
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이덕남 옮김, 2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