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결코 한 우물만 파는 게 아니라
우물을 두 세곳을 파고
그 우물 사이에 지류를 내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책읽기다.
-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
늦지 않았다, 한명석, 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