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꽃과 같이 시들어 없어지는 것이니
그 무엇에 착(집착)하여
내 것이다 네 것이다 분별하며
아옹다옹 하는가,
꽃과 같이
인생도 허물어지는 것이니
그 어떤 것도 실체가 없나니.....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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