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건물(생각보다 간소)과 회의장(첨엔 부속 유아원인줄,,,) 그리고 출입문(옆문)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굳은 약속을 하고 그 증거로 자물쇠를 묶어 둔다는데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면 결과는 '글쎄요',,,,
전망대 옆에서 한국에서 보는 사루비아나 블라디에서 보는거나 거기서 거기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 서울 계동에 있는 사옥스타일 그대~로 한국에서 지었다고 그림도,,,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어디까지가 하늘인지 도저히 구분이(납득이? ㅎㅎ)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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