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촌 기념탑 스탈린의 이주 정책이 있기전까지 수많은 한인이 살았다는 곳 당시에는 초가도 많았다는데 지금은 개발되어 주변에 아파트, 상가,,,, 서구식 건물들이 많고 뜻있는 사람들이 기념탑을 세웠다고. 한국 관련 행사장으로도 쓰기도,, 원래는 울타리가 없었으나 훼손이 심해 추가로,, 12秋블라디 2012.11.01
회의장소 금년 9월, APEC정상회담이 열렸던 곳 러시안섬의 대학 본부 건물과 수행자 숙소 수업중이라 안에는 못 들어가고,, 중요 회의장이라 그런지 대학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요. 12秋블라디 2012.10.30
횡단철도 종점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자그마치 9,288킬로미터 이전에는 7박8일 걸렸다는데 요즘은 중간에 서는 역을 약 20개 정도 줄였는데도 6박 7일이 소요된다고,,, 역사 천정에는 익숙하지 않은 그림도 있고, 노란색 옷 입은 할머니 우리나라의 공공근로하는 노인 같음. 12秋블라디 2012.10.23
딱 한번~ 2박3일 기간 중 딱 한번 점심으로 먹은 러시아 음식 밥, 감자, 돼지바베큐 밥을 볶았는지 쌀알이 입안에서 빙빙 돌고 우리 쌀처럼 쫄깃함이 덜한,,,, 김치국은 아니면서 맛은 비슷하게 남 낮에는 식사 밤에는 호프집, 입구가 동굴 같은데 맥주할아버지도 입구 구석에 서 있는,,, 12秋블라디 2012.10.22
율선생~ 미국 유명 배우 율브린너가 태어나 잠시 살았다던 집과 그 집앞에 세운 동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에 세운 동상이라고,,,, 맞은 편에 연해주 주정부 건물이 보임. 12秋블라디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