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자재암 백팔계단 주변에,,,,

경상북도문화재자료제15호라고 거기에 금연 스티커를 붙인 사람(사람들?) 스티커 아래 부분에 보면 ㅇㅇ보건소라고 써져 있는데 공무원 아닌가? 공익근무요원 시켜서 붙였나? 그래도 이건 아니지 언제 붙였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나? 벽에 붙이기 곤란하면 애견출..

조정래 작가의 신작 3권을 본의 아니게 샀다. 표지 글이 요즘 세태를 말해 주는 것 같다 "오늘 당신에게 대한민국이란 무엇입니까?" 요약은 천천히,,, (읽던 거 마저 마치고)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물으면 과태료 500만 원7월 17일부터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개인정보 요구 또는 채용 청탁 시 행정제재 http://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62274&pWise=mailHL&pWiseMail=mailHL12

훌훌 떠나는 봉욱 “어디든 빛나게”… 공직 사퇴만큼 중요한 공무 없어 이명건 사회부장 “빛나는 자리에 가려 하지 말고, 어디든 가는 자리를 빛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자.” 봉욱 대검찰청 차장이 지난주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의 한 대목이다. 편지지 4장에 손으로 직접 쓴 글의 제목..

http://www.korea.kr/news/cardnewsView.do?newsId=148860050&pWise=mailHL&pWiseMail=mailHL10

수명은 올리고 ↑ ,, 4초도 모으면 티끌모아 태산 ㅎㅎ 체중은 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