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1구간(추가) + 당현천 거창하게 약수라고 하지 않고 생수라고 불렀다 - 석천생수 당고개역 아래 화단 1구간 중 (첫날) 둘러가지 말자는 사람 덕분에 안 갔던 길 따로 시간 내어 구간 걷기 완성 거기에 당현천 왕복 추가 마지막 사진 제목은 안개꽃(안개 자욱한 날 꽃이 있는 풍경) 걍 이것저것 2021.06.18
작은 토끼야 들어와~ 동요가 생각나네 숲속 작은집(초가집?) 창가에 작은 토끼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여보세요, 여보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걍 이것저것 2021.06.17
얼떨결에 본 영화 주말에 일이 있어 큰동서네 집에 갔다가 걷기는 덥고, 열어 놓은 문으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기는 하지만 집안이라고 그리 시원치 않다고 여겼는지 영화관으로 가자고 해서 최근 많이 본다는 크루엘라를 보러~~~ 101마리 달마시안 동화의 시작점 이전을 상상(? 원본이 있다는 이야기는?)으로 영화를 만든 것인데 괜찮네 디즈니사에머 만들었지만 어린이용보다는 어른용이 맞을 듯 말썽장이 반항아의 숨겨진 출생의 비밀과 그녀의 재능, 가족(엄마)를 만나 일어나는 반전과 결말 에스텔라가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 그 에스텔라는 가짜로 만들어 죽은 것으로 만들고 크루엘라로 재탄생 걍 이것저것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