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것저것
<아랫마당>
동요가 생각나네
숲속 작은집(초가집?) 창가에
작은 토끼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여보세요, 여보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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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