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구 공존 한겨울인데 지난해 익은 은행이 아직 나무에 주렁주렁 해를 넘긴 은행이 달려 있는데 따뜻한 곳이라 그런지 가지 끝에는 벌써 새해를 맞이하는 움이 트는 모습도,,, 걍 이것저것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