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지난번에 이게 뭘까 하고 올렸던 꽃망울 오늘 아침에 보니 꽃이 활짝 주렁주렁 달렸네 이거였구나. ^^ 종전 사진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choyhjo/6377184

수많은 땀과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 오늘도 열심히 훈련 중인 곳

태릉은 동네이름에 있어서 많이들 알고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강릉은 최근에 공개, 개방했다고는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듯,,,, 태릉과 강릉을 합쳐서 '태강릉'으로 부르고 있어요. 강릉은 태릉에 비해 휴식공간이 적은 편이고 태릉과 강릉을 잇는 산책로가 산쪽으로 있는데 ..

입구에 있는 조선왕릉박물관 대부분의 릉은 제사를 모시는 자리에서 보면 릉이 안 보이고 릉 앞으로 만든 가산(假山)? 만 보인다는데 이곳은,,,, 늠름하게 앉아 지키고 있는,,,, 곳곳에 그늘에 쉴 수 있는 평상들이 있어 가족끼리 평상에서 쉴 수 있는,,,, 하늘의 흰구름과 파란 하늘이 보기 ..

옛날 노래가 생각이 나는 풍경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ㅎㅎㅎㅎㅎ 주변에 우물은 안 보였지만,,,, ^^ 달짝새콤한 맛이 있어 몇개 따서 우물거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젊은이 같이 가던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자두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이나 말던지, ^^

5월이 장미의 계절이라 했는데,,,, 요즘은 기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도 너무 늦었나보다.... 제법 많이 시들어서 시간 선택이 아쉬워,,,,

올해도 어김없이 호야꽃이 피었습니다. 그것도 동시에 세송이가 함께,,,,

그놈의 방송이 뭔지,,,, 방송 탄 집이라고 함 가자 해서 가 봤는데 그 맛이 그 맛인 듯 한데,,,, 비비고 나서 찍을 걸 그냥 찍었더니 ㅎㅎㅎㅎ

계곡 물가에서 찾은(?) 여름밤의 흔적 폭죽 다발 50연발?

죽도시장에서 싱싱할 때 5Kg을 사서(Kg당 12,000원) 찜통에 넣고 쪄서,,, 맛? 굳~ ^^ 소주와 함께 드시면 맛이 더 좋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얘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