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은 동네이름에 있어서 많이들 알고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강릉은 최근에 공개, 개방했다고는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듯,,,,
태릉과 강릉을 합쳐서 '태강릉'으로 부르고 있어요.
강릉은 태릉에 비해 휴식공간이 적은 편이고
태릉과 강릉을 잇는 산책로가 산쪽으로 있는데
봄(3월 ~ 5월), 가을(10월 경)에만 다닐 수 있다고,,,,
태릉은 동네이름에 있어서 많이들 알고 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강릉은 최근에 공개, 개방했다고는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듯,,,,
태릉과 강릉을 합쳐서 '태강릉'으로 부르고 있어요.
강릉은 태릉에 비해 휴식공간이 적은 편이고
태릉과 강릉을 잇는 산책로가 산쪽으로 있는데
봄(3월 ~ 5월), 가을(10월 경)에만 다닐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