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이웃 집에서 빌려 왔음

블로거님들은 어떤 잔소리에 얼마를 받고 싶으십니까 추천 받습니다. ^^

사진 가운데 갈매기가 대장인가? 자자, 모여봐, 좌우로 정렬!! 제대로 따르는 넘이 하나 없네,,, ㅎㅎㅎㅎㅎ 노물리

산행길에서 본 솔방울 아령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 만들었다가 두고 갔는데 다람쥐용 아령인가, 100~150그램 정도 되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 다람쥐와 산짐승들 건강을 위해 적당히 세워 놓고 왔음. ^^

책,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크리스텔 프티콜랭, 이세진) 66쪽

20~49세 남녀 1,000명에게 ‘당신에게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휴식을 선택하겠느냐’는 물음에 혼자 하루 종일 잠자겠다는 답이 최고 요즘 세태를 제대로 반영한 듯,,,,,, 사회학자들이 보면 심각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평범한 나는 그냥 한번 웃고 가는 게,,,,,

상자 안 아래에 있어 몰랐는데 구우려고 꺼내 보니 이런게,,,, 하트? 힙? ㅎㅎㅎㅎㅎㅎㅎ

한발짝만 더 가까이 먼저 다가서는 것이 좋은데,,,,, 그리고 더 다가서면 흘리지 않는데,,, ^^

★ 댓글족과 눈팅족의 대화 😀�댓글족: "글을 읽었으면, 댓글을 다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 😋�눈팅족: "그건, 그쪽 생각이죠. 감동이 있어야 댓글을 다는 것 아닌가요?" 😀�댓글족: "에이~ 감동은 아무나 하나요? 글을 이해할 수 있어야 감동하죠."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