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개통한지 이제 겨우 한달,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손님도 많지 않은데 시설도 좀 보완이,,,

한라산 정상에서 본 백록담과 산아래,,,,,

이전에 연못이 있었나? 용연이라는데,, 구름다리가 있는데 다리 건너 정자에서 내륙쪽으로,, 자자물쇠가 많지가 않네. 많은 관광객들은 용두암까지는 오는데 용연에는 별로 안 오는 듯 신혼부부들도 더 경치 좋은 곳으로만 가니 사람도 별로, 자물쇠도 쫘끔,, ^^ 굿 아이디어 바다에 버리..

남원리에서 2박 묵었던 숙소 야경 가운데 금빛 불빛의 왼쪽 부근이 대한민국 지도 포토존 왼쪽 바다위 흰 배처럼 보이는 것은 등대 산책을 할까 식사를 외부에 나가서 할까? 하다가,,,

영화촬영장소 일행 중 부지런한 사람이 짬을 내어 다녀 온 서연이네?

섭지코지 안내지도 굵은 선으로 표시된 넓은 길로 다녀도 되고 가는 선 표시 샛길로 다녀도,,, 주차장에서 등대쪽으로 가기 위해,,, (입구)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성산 일출봉이 보이고,,,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은 안 보이고 뒤에 등대가,,,, 숨기 - 실패 해국 - 바다국화 기쁜 ..

산아래 입구 정상에서,,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햇빛이~ 예쁘기는 해도 일부러 찍은 건 아닌데 중~국~인 여기도 굳아이디어 다른 곳에서는 못 봤는데 미끄러지지 말라고 가로 세로 홈을 만들어서,,,

21세기 새천년을 맞아 최고령 나무에 이름을 붙여 줬음 새천년 비자나무 둘이 만나 하나가 되어~ 보호 수목이라 나무마다 번호를 매겨 관리(박수, 짝짝짝,,,) 이 나무는 1867호 공생이라고 하는데 덩굴 때문에 나무가 괜찮을지,,, 빨간 열매가 보기 좋아서,,,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하늘은 맑..

숙소 근처 산책길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