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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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하며 719

혼자가~

생각도 하며 2013.02.22

잘못된 만남이란.....

생각도 하며 2013.02.15

사라지는 잔고

***<느낌이 있는 글> 사라지는 잔고 ***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생각도 하며 2013.02.14

누가? 왜? 어째서?

생각도 하며 2013.02.13

의미심장한 그림

가난한자는 열심히 노력해서 고기를 잡고 부자는 유리한 낚시대를 활용(악용????), 바구니를 털고. 사다리 걷어차기와 연관이 되어 머리속에 느낌이 팍~ 들어 온다.

생각도 하며 2013.02.11

일체유~

일체유심조

생각도 하며 2013.02.06

끝까지~

생각도 하며 2013.02.01

상황인식

어느 이등병의 이야기 어느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 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 쓰러워 한마디를 건냈다. ... “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

생각도 하며 2013.01.29

고민? 웃음?

생각도 하며 2013.01.28

simple

생각도 하며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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