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1년에 5월 중순과 10월 중순, 두차례에 걸쳐 각각 보름동안만 무료로 개방된다는 간송미술관 거의 1시간 반을 밖에서 줄서 기다렸다가 소중한 그림들을 보고 왔다. 실내에서 그림 촬영은 못하고(촬영금지) 외부에서 기다리면서 이것 저것 휴대폰으로 찍어 봤음. 걍 이것저것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