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나 추워 연기가 올라가지 못하네
아 둘레길 걷다가 받은 거,,,, 그날이 마침 성탄절이었고 전철역 나왔을 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어떤 분이 주셨던 그거
다른 가지들은 큰 줄기에서 옆으로 나온 줄기지만 가운데 새로 난 나무는 큰나무 중간에 쌓인 흙에서 새로 싹이 난 새친구인듯...
그래도 용하게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네
자리를 옮겨 직을 때마다 새들도 자리를 바꿔서 찍을 때마다 마리 수가 바뀐다. 그래도 이 사진에 가장 많이 찍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