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것저것
거창하게 약수라고 하지 않고
생수라고 불렀다 - 석천생수
당고개역 아래 화단
1구간 중 (첫날) 둘러가지 말자는 사람 덕분에 안 갔던 길
따로 시간 내어 구간 걷기 완성
거기에 당현천 왕복 추가
마지막 사진 제목은 안개꽃(안개 자욱한 날 꽃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