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더 적은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은 것으로 하는 건 허영이다

조조다음 2021. 6. 3. 06:30

뉴리치는 은퇴 후로 삶을 집행유예하는 걸 그만두고 뉴리치만의 화폐인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해 현시점에서 풍요로운 리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 15쪽

 

사람들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삶의 의미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지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것이다(조셉 켑벨)  - 26쪽

 

뉴리치의 목표는 단순히 수지맞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다. 뉴리치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것들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 31쪽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 39쪽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고 한다.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려는 노력을 관철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조지 버나드쇼)  - 58쪽

 

백만장자처럼 산다는 것은 훙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지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소유하는 게 아니다.  - 67쪽

 

인생은 쌓아가는 게 아니라 없애 나가야 한다. 날마다 늘어나는 게 아니라 날마다 줄어드는 것이다. 수련의 최고 단계는 항상 단순함으로 귀결되듯이 말이다(이소룡)  - 74쪽

 

더 적은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은 것으로 하는 건 허영이다.  - 77쪽

 

내 문제와 불행의 80%를 일으키는 20%의 원인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수입의 80%를 창출하는 20%의 원인은 무엇인가.  - 83쪽~84쪽

 

독자적으로 생각하라. 체스의 말이 아니라 체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랄프 챠렐)  - 103쪽

 

개입하려는 충동과 싸워라(위임 후, 자동화 선택 후,,,)  - 125쪽

 

비지니스에서 이용되는 테크놀로지가 가지고 있는 첫 번째 규칙은 자동화가 효울적인 공정에 적용되었을 때에는 효율을 더 확대시켜 준다는 것이다. 두 번째 규칙은 자동화가 비효율적인 공정에 적용되었을 때는 비효율을 더 확대시킨다는 것이다(빌 게이츠)  - 128쪽

 

아무도 당신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 당신이 성인이라면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맬컴 액스)  - 130쪽

 

그냥 내버려둘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인간은 부유해진다.(헨리 데이비스 소로)  - 131쪽

 

위임은 업무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어야지 중요하지 않은 일을 추가해 더 많이 일하게 만드는 핑계거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 140쪽

 

방법은 백만 가지도 넘지만 원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원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무수한 방법 중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제대로 골라낼 수 있다(랄프 왈도 애머슨)  - 160쪽

 

현금과 시간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하라. 이 두 가지의 수단만 있으면 다른 모든 것이 가능하고 이 두 가지가 없다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166쪽

 

이론 중 많은 것이 결정적 실험을 통해 틀렸다는 것이 밝혀진 때에만 철회되었다. 그러므로 과학 분야에 공헌한 업적은 실행주의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미치오 가쿠)  - 185쪽

 

좋은 고객과는 거래하지만 나쁜 고객은 피해야 한다. 고객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 215쪽

 

속박 속에서 일이 잘 되는 것보다는 자유로움 속에서 일이 잘 안 되는 게 훨씬 낫다(토머스 H. 헉슬리)  - 218쪽

 

하루에 8시간씩 성실하게 일해봤자 결국에는 사장이 되어 하루 12시간씩 일하게 될 뿐이다(로버트 프로스트)  - 221쪽

 

사업가는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워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는데 반해 직원들은 통제권을 행사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 해방 앞에서 머뭇거린다.  - 234쪽

 

모든 행위의 과정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신중하다는 것은 위험을 피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도를 판단하여 결단력있게 행동하는 데 있다(마키아 벨리)  - 238쪽

 

여행하지 않으려는 대부분의 변명은 엄밀히 말해서 단지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 257쪽

 

나쁜 것을 없애 버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생기지는 않는다. 없어진 자리는 빈 공간으로 남는다.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273쪽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이룰 수 있다.  - 343쪽

 

존재하지도 않는 퍼즐조각을 맞추는데 너무 몰두해 있다면 당신은 진짜 즐거움을 모두 놓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의 걱정에서 벗어나라. 사람들은 남의 일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다.  - 351쪽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윤동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