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기(寄)', 경영은 '정(正)'

 

    

      전쟁에서 한번 승리한 전략은 반복해서 사용하면 안 된다네. 무궁한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야 승리할 수 있지.

 

      전투는 원칙(正)을 가지고 적에 대항하다 변칙(奇)을 가지고 승리하네.

      그러므로 변칙을 잘 운용해야 훌륭한 장군이네.

      창조경영에서도 창조는 '기(寄)'요, 경영은 '정(正)'이네.

      승리의 요건인 기(창조)가 부족하면 위기가 찾아 온다네. 항상 창조

      칠할, 경영 삼할의 비율을 유지하도록 하게나.

 

        - 12개의 전략메모, 박종안 지음, 234쪽 -

 

        Dreams have no limits, Go further.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대로 꿈꾸어라. 

      - 같은 책,  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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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수많은 경영바이블은 모두 찢어 버려라. 그 바이블은 누구나

        다 알고, 모두가 다 흉내 낼수 있는 것. 모두가 하는 방식으로 하면

        남과 다를 바 없다. 그것은 남들과 같이 갈수는 있어도 앞서 가지는

        못할 것이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새로운 독특한 방식을 찾아라.

        거기에 필요한 것이 창의성이고 창조경영이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