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버는 한도 내에서 살라는 말은,,,

조조다음 2014. 5. 29. 06:55

 

 

- 버는 한도 내에서 생활하라 -

이 말은 꿈을 꺽는 것이다. 자신이 버는 한도 내에서 살아가는 데 만족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풍요롭고 부유하고 넉넉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버는 한노 안에서 살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가난하게, 정서

적으로 공허하게,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 말 속에 담긴 의미는

"더 좋은 삶의 질을 탐내지 마라."

"원한다고 해서 모두 가질 수 없다."

버는 한도 안에서 살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그렇게 살라는 말은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신을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살도록

가두는 해로운 조언이다.

 

나의 부자 아빠는 늘 이렇게 말했다.

"꿈을 꺽으면 그 사람의 삶을 꺽는 것이다."

"별을 쫒아라. 별에 닿지는 못하더라도, 일생을 통해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윤영삼), 243~245쪽

'책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목적이,,,,   (0) 2014.05.31
삶을 바꾸고 싶다면~  (0) 2014.05.30
부자의 말  (0) 2014.05.28
부자와 스피드   (0) 2014.05.25
돈 버는 지혜, 목표  (0)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