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는 한도 내에서 생활하라 -
이 말은 꿈을 꺽는 것이다. 자신이 버는 한도 내에서 살아가는 데 만족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풍요롭고 부유하고 넉넉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버는 한노 안에서 살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가난하게, 정서
적으로 공허하게,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 말 속에 담긴 의미는
"더 좋은 삶의 질을 탐내지 마라."
"원한다고 해서 모두 가질 수 없다."
버는 한도 안에서 살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그렇게 살라는 말은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신을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살도록
가두는 해로운 조언이다.
나의 부자 아빠는 늘 이렇게 말했다.
"꿈을 꺽으면 그 사람의 삶을 꺽는 것이다."
"별을 쫒아라. 별에 닿지는 못하더라도, 일생을 통해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윤영삼), 243~245쪽
'책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목적이,,,, (0) | 2014.05.31 |
---|---|
삶을 바꾸고 싶다면~ (0) | 2014.05.30 |
부자의 말 (0) | 2014.05.28 |
부자와 스피드 (0) | 2014.05.25 |
돈 버는 지혜, 목표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