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秋 제주도
예전에는 바위 앞에까지 가서 찍었다는데
위험하다고 사진 찍는 자리를 별도로 만들었는데
사진을 찍으려니 뒤쪽에 ㅇㅇㅇ호텔
그래서 통로쪽에서 비껴 서서
예전에는 필수코스였다는데
요즘은
일정이 어중간할 때
도착 직후 또는 탑승직전 들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