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천년을 맞아
최고령 나무에 이름을 붙여 줬음
새천년 비자나무
둘이 만나 하나가 되어~
보호 수목이라
나무마다 번호를 매겨 관리(박수, 짝짝짝,,,)
이 나무는 1867호
공생이라고 하는데
덩굴 때문에 나무가 괜찮을지,,,
빨간 열매가 보기 좋아서,,,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하늘은 맑고 높아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벼락맞은 나무라고
나무사진은 잘못 찍어 너무 흐릿해서 생략
입구
오른쪽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나가는 길
약 400미터 돌담길
입구 주차장, 관리사무소
입구 찻집에서
창가에 있는 물건을 찍으려 한것이 아님.
창밖에 있는 소나무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 있어서 찰칵,
"Nice to meet you." ^^
(이름표처럼 붙어 있는 곳에 써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