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진후와 아빠가 꿈꾸는 봄소풍,
함께 갈 수 있도록 화창한 하루를 선물해주실래요?

먼 지방에서 일용직 일을 하시는
아빠는 집에 계시는 날보다
... 집을 비울 수 밖에 없는 날이 더 많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두운 골목길을 서성이던 진후에게
언제 아빠가 제일 보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지금이요.."

진후에게는 지금 아빠와의 추억이 필요합니다.
[진후네 만나러 가기 : http://goo.gl/qVv4W ]

 

http://home.give.gni.kr/campaign/campaign_view.asp?idx=398&iss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