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눈물

 

 

 

따뜻한 오후, 따뜻한 소식!
굿네이버스 재능나눔 사진작가이신 이요셉작가님의 그림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내게 사진은 하나의 언어다.
온통 흔들린 사진이라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진심을 사진에 담으면

 ... 사진은 언어로써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고 믿는다.
그 진심을 제대로 담았다면 흔들린 사진조차 좋은 사진일 수 있다.
...내가 그린 그림안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으려 애썼다."
< 이요셉 그림전 : 아프리카_ 당신의 눈물이 우물입니다 > 초대의 글 중에서

이요셉 사진작가의 진심과 사랑이 담긴 아프리카의 친구들과 풍경을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기간_2013.5.3~17(금)
●장소_갤러러 Sola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_070-4325-1085

-수유역 3번출구 3번 마을버스 이용-수유1동주민센터하차-횡단보도건너 우측80m-농협끼고 좌회전 바로 뒷건물
-미아역8번출구 도보 15분
-버스 : 104,109,144,1128 빨래골역 하차

+이번주 토요일(11일)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월요일은 전시장 휴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