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도움이 필요한 파키스탄

조조다음 2022. 9. 25. 07:40
지금 #파키스탄 은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로 3분의 1이 물에 잠겨 집 65만 채가 떠내려가고 학교 1만 8천 개가 무너졌습니다. 피해 지역 #어린이 340만 명이 이재민이 되어 즉시 도움이 필요한 상태며, 어린이 40%가 이미 만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는 파키스탄에서 지난 74년간 구호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긴급구호를 전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