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로페스는 몸이 아픈 부모님을 대신하여 네 명의 동생들을 먹이기 위해 오늘도 강으로 향합니다.
하루 종일 기다리며 잡은 건 온 가족이 나눠 먹을 손바닥만 한 물고기 3마리...
벽 없이 지붕만 있는 집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고 있는 로페스에게도 따뜻한 일상이 찾아올까요?
로페스 이야기 자세히 보기 https://vvd.bz/bD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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