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명언

조조다음 2022. 6. 19. 06:50

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도니다.

 - 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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