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지금도 할머니 바라기인 주연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좁은 단칸방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할머니와 훌쩍 커버린 주연이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이웃이 되어주세요!
주연이네 이야기 자세히 보기 https://vvd.bz/b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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