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아 있는 일제 잔재 찾아 “끝까지 간다!”
조달청은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를 올해도 계속 이어갑니다.
오는 2023년까지 공적장부에 일본 이름이 남아 있지 않도록 모든 정비를 마칠 계획입니다.
2012년부터 이어온 <일본인 명의 귀속재산 국유화 사업>은 10년 만에 마무리합니다.
현재까지(’22.1월 말) 495만㎡(6,242필지), 공시지가로 1,431억 원, 여의도 면적의 1.7배의 토지를 국유화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땅이라도 일제 잔재를 끝까지 추적하여 소중한 우리 재산을 되찾고, 온전한 지적 주권을 후세에 물려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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