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노상추일기 전시

조조다음 2021. 12. 31. 07:14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68년 간의 일기를 쓴 조선의 무관 노상추(盧尙樞)와, 그에게 일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일기 쓰기를 실천하여 34년간의 일기를 남긴 아버지 노철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