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것저것
산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인데 시간이 마침 당현천 바닥분수에서 공연하는 시간이라서 그냥 주저앉아 본 공연
가족극단 - '달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것도 한다 - 수직 서커스
무성영화에 맞게 음악을 연주해 주는 밴드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