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것저것
(음악)교과서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대상은 다르지만)
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
길을 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대략 기억나는 가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