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햇수가 얼마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그 때
아는 분(형님 동생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좀 친했던)이 출마한다고 하길레
성공하시라고 응원 메시지 보냈더니 그 자료가 남아 있었는지
(유감스럽게도 그분은 당선되지 못했음)
설, 추석 전이면 어김없이 이런 안내장이 온다.
수차례 받았는데, 한 번쯤은 이렇게 포스팅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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