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때마다 보내주는,,,

조조다음 2021. 9. 4. 07:54

수년 전, 햇수가 얼마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그 때

아는 분(형님 동생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좀 친했던)이 출마한다고 하길레

성공하시라고 응원 메시지 보냈더니 그 자료가 남아 있었는지

(유감스럽게도 그분은 당선되지 못했음)

설, 추석 전이면 어김없이 이런 안내장이 온다.

수차례 받았는데, 한 번쯤은 이렇게 포스팅해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