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받던 최빈국 한국, 年 25억 달러 베푸는 나라 됐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최빈국에서 ODA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연간 ODA 규모는 약 25억 달러로 2010년에서 2019년까지 연평균 ODA 증가율이 DAC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를 점점 확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방역 ODA, 환경 ODA, 비대면 ODA 등 다양한 원조분야에서 활약할 우리나라 ODA가 정말 기대됩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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