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가치있는 지역공동체의 생활사, 사회·경제·문화적 사건 등을 기록·보존해 건강한 공동체 실현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생활사 기록가 150명을 선발한다.
문체부는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과 함께 일상과 공동체에 대한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5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 생활사 기록 보관(아카이빙)’ 사업에 참여할 생활사 기록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주민 중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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