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새로운 KTX 노선 개통을 앞두고 청량리~안동 구간이 먼저 개통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내년 1월 5일부터 중앙선 청량리~안동 간에 신형 KTX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본래 중앙선이라고 부르는 철도노선은 청량리에서 경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말한다. 그런데 이번에 원주에서 경주까지 대부분 구간을 새 철로를 깔고 전철화시켜 고속철도가 다닐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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