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조조다음 2020. 12. 31. 07:36

#대구는_지금 [ 그리는 ] 중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벽화는 한번의 붓질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한겹, 두겹, 겹쳐지고 덧대지는 우리의 배려와 노력 위로 희망의 미래가 천천히 그려지고 있습니다.

함께 해야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우리는 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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