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돌아온 사무실,
98년 여름에 이곳을 떠났고 가끔 출장차 들렀지만
상주하는 사무실로 복귀
집 근처로 가야한다고 여러 차례 건의해도 안 되다가
코로나 덕분에,,,,,,
낮에 점심식사 후 조금 춥긴 하지만 근처 산책길을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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