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짝지가 싱긋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손을 내미는데
그 위에 놓인 쫀득이
예전에는 불량식품이라고 못 먹게 했던 것인데
이제는 추억의 쫀득이로 우리 곁에,,,
호박맛이라 이전 것과는 질적으로 달라졌네. ㅎㅎㅎㅎ
덕분에 그냥 한번 웃고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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