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길 (2) - 7구간~10구간

9구간 용추폭포(용추소공원)에서 8구간, 7구간(1~6구간은 스토리 구간 별도) 그리고

10구간

시원하고 힘차게 내리는 용추폭포

10구간~8구간은 내리막길

큰길 따라 오다가 용추폭포 출렁다리를 건너 계곡 오른쪽으로 내려가다가

차길 건너에 아래 표지판이 나오면 도로를 넘어 반대편 산으로 진입

이때부터 오르막 시작 가파르고 길어 한참 동안 땀 제법 흘려야하는 길

표지판 옆에서 뒤를 보면 다리가,,

입구에는 그래도 이런 계단을 만들어 뒀는데

여기 쯤부터는 산허리, 능선길 타고 제법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길이

(1~6구간 건너 뛰고)

1구간에서 10~9구간 가는 길(수도암에서 수도마을 가는 차길로 내려와야 되는데

건너편 흙길로 가면 녹색숲모티길로 가게 되므로 조심)

수도마을 은행나무

아래 표지판 에서 왼쪽으로 1800미터?(200미터 정도인 데) 가면 차길 옆으로

나무 데크길이 있어 용추폭포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음(그전까지 안전 조심)  

길 중간에서 만난 꽃

보너스, 수도산 등산로

인현왕후길 산책로 추천

1. 8구간 지점(용추교)에서 우측 산으로 올라가면 초반에 땀 좀 흘리는 게 나음

  ** 8~7구간 올라가기 힘듬

2. 9구간(용추소공원 옆 또는 그 조금 아래 주차장에 주차후 9~8~7,,,, 수도리 코스(*)

3. 수도암(또는 수도리) 근처 주차후 스토리 구간만 왕복  

4. 수도암(또는 수도리) 근처 주차후 1구간부터 순서대로 10구간까지(8~10구간 오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