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금 당장 메모를 시작해야 하고, 또 꾸준히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매일같이 메모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칸트, 니체, 정약용, 잡스 등 인류의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는데요, 메모는 단순한 기억의 보조 장치가 아니라 창의성을 부르는 가장 유용한 도구입니다.
일상의 메모들이 한 줄 한 줄 쌓이면 나를 위한 최고의 지식과 생각이 됩니다.
하루 5분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같이 메모하는 습관!
여러분들도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정책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