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경,
양수리, 두물머리, 실질적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인데
사람들은 쉼터 느티나무 있는 곳까지 와서는 쉬다가 돌아 가고
이곳 두물경에는 잘 오지 않는다.
이 때도 10%? 아니 5% 정도? 겨우 두세팀만,,,,
지도 상단에 '1750년경 광주부 지도일부'라고
두 물길이 만나,,,,, (시 한수)
벌판에 달랑 한 그루 소나무가 있는 것을 보니
여러 블로그, 홈피 사진에서 자주 봤던
올팍 나무가 생각나서 흉내 한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