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하며

느림에 대하여

조조다음 2014. 8. 12. 06:50

 

느림의 미학이라고도 하던데 

 쉬러 나와 산책을 한다면서 

 뭐가 그리 급한지 

 왼쪽 지름길을 만든 사람들, 

 마음 같아서는 저기에 줄이라도 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