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것저것
비록 찬란하게 밝지 않지만
저해를 바라보면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랬으면
내 아이가 아닐지라도
함께 웃어줄텐데
기뻐하며
함께 기쁨의 눈물 흘릴 수 있을텐데,,,,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