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소 옆이라 그런지
막 밟아 놓았네.
어르신 한분이
가운데 높다랗게 쌓은 흙에
작은 골 하나 더 만들고
씨앗을 뿌리고 오른쪽으로 주욱 지나가면서
덮더니
반대편에 서서 같은 방법으로 덮어서
마무리를 하던데
며칠 안 본 사이에 마구 밟아서
저렇게 만들었네
나~~쁜,,
저렇게 밟은 데는 싹이 안 나올듯,,,,
울타리 철거운동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
버스 정류소 옆이라 그런지
막 밟아 놓았네.
어르신 한분이
가운데 높다랗게 쌓은 흙에
작은 골 하나 더 만들고
씨앗을 뿌리고 오른쪽으로 주욱 지나가면서
덮더니
반대편에 서서 같은 방법으로 덮어서
마무리를 하던데
며칠 안 본 사이에 마구 밟아서
저렇게 만들었네
나~~쁜,,
저렇게 밟은 데는 싹이 안 나올듯,,,,
울타리 철거운동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