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를 도난당했을 때의 징후다.
1. 구매하지 않은 물건이나 서비스가 내역서에 나타날 때 - 당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도둑은 적은 금액의 액수로 먼저 시험을 해보는 경우가 많다. 결제를 하지 않았다면 일단 확인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2.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의 사용 내역서가 보내졌거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편지가 왔을 때- 주민등록번호 등 당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엔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았을 수도 있다. 이후 카드정지 등 아무런 제재가 없으면 피해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
3. 집이나 이메일로 매달 보내지는 내역서가 끊겼을 때 - 당신의 정보를 가진 이가 해당 카드의 주소를 바꿨거나 내역서 발급 방식을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다.
4. 좋은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지만 한도 증가가 거부됐을 때 - 도둑이 당신에 대한 정보를 찾거나 확인하다 신용등급을 낮춰버린 사례가 발생했을 수 있다.
5. 사용하지 않은 대출이나 현금서비스를 알았을 때 - 개인정보 도둑이 카드를 사용한 후, 이를 갚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카드사용 내역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더 큰 피해를 막으려면 꼭 확인해 보는 것이,,,,,,
<뉴시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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